예술감독 겸 수석지휘자 |

이 규 서 Gyu-Seo Lee

"훌륭하게 절제된 지휘와 오케스트라에 대한 존중, 음악에 대한 존중, 그리고 협연자에 대한 존중... 음악가들은 그와 같은 지휘자를 위해 연주하기 원한다."

- 제임스 그레이엄, 지휘자 겸 교육학자

 

"그는 정확한 메시지의 지휘 동작 뿐만 아니라, 공연장을 감싸는 에너지로

연주자와 청중을 공명시킨다." - 천상욱 문화예술전문기자

 

지휘자 이규서는 서울대학교에서 지휘와 작곡을 공부했다. 불과 22세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뽑은 차세대 지휘자로 선정되어 데뷔한 이래 주요 무대들에서의 성공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제38회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상> 음악부문 주목할 예술가상(2018)을 수상했고, 2019년 월간객석이 선정한 차세대 지휘자 9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2020년에는 Noblesse지가 매해 초 사회 각 분야별로 소개하는 라이징 스타로, 클래식 음악분야를 대표하여 선정되었다. 세련된 바톤 테크닉과 원숙한 음악성을 갖춘 그는 단연 다음 세대 지휘계를 대표할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규서는 2014년 정통 실내관현악단인 오케스트라 앙상블 서울(OES)을 조직하여 수준 높은 연주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대형 교향악단이 주도해 온 한국의 음악 지형을 변화시켜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 대표 피아니스트들과의 협업으로 민간 교향악단 최초의 <베토벤 교향곡 & 피아노 협주곡 전곡 시리즈>를 예술의전당에서 이끌고 있으며, 정통 클래식 레코딩 레이블인 NCM Klassik과 2017년부터 전속계약하여 해당 악단과 <모차르트 교향곡 29번(2018)>, <베토벤 교향곡 5번(2021)> 등을 취입하여 호평을 받았다. 2019년부터는 광주시립교향악단의 단원들로 구성된 내셔널 솔리스텐의 수석객원지휘자로 초청받아 지역 실내악의 활성화에도 헌신하고 있다. 의미있는 현대음악을 조명하는데도 관심이 많아서 TIMF 앙상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등 현대음악 전문단체들과도 작업하고 있다.

이규서는 5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해 서울시립청소년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데뷔했고, 10년 가까이 그가 자란 도시의 청소년오케스트라에서 악장으로 활약했다. 이른 나이부터 지휘에 관심을 갖고 독학을 시작했고, 서울대 음대에 입학하여서는 임헌정 교수를 사사, 장윤성 교수 사사로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비엔나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에서 현대음악계의 거장이자 지휘자인 시므온 피론코프 문하에 있다. 연주 활동 외에도 인도적 지원이 필요한 세계 각지 어린이들의 구호활동과 인권문제 해결을 위한 기금마련 음악회를 기획하는 등 음악을 통한 사회 공헌 활동과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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