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감독 겸 수석지휘자 |

이 규 서 Gyu-Seo Lee

"모든 것이 그의 머리와 손 안에 있다. 그는 단순하게 지휘하지만
늘 그 자체로 충분하다."
- 지휘자 안드레스 오로스코-에스트라다

"훌륭하게 절제된 지휘와 오케스트라에 대한 존중, 음악에 대한 존중,

그리고 협연자에 대한 존중... 음악가들은 그와 같은 지휘자를 위해 연주하기 원한다.”
- 지휘자 겸 교육학자 제임스 닐슨 그레이엄

"그는 공연장을 감싸는 에너지로 연주자와 청중을 공명시킨다.” - 천상욱 문화전문기자

지휘자 이규서는 서울대 음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빈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에서 수학하고 있다. 월간객석이 선정한 차세대 지휘자로 (2019), Noblesse 지가 매해 초 발표하는 사회 각 분야의 라이징 스타로 국내 클래식 음악분야를 대표하여 선정(2020)되었다. 세련된 바톤 테크닉과 음악을 관조하는 원숙한 시야를 갖춘 그는 현재 가장 촉망받는 차세대 지휘자이다. 20 세에 예술의전당 무대에 섰고, 22 세에 인천시립교향악단을 지휘하며 국공립교향악단 포디움에 데뷔한 이래 덴마크 국립방송교향악단,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유럽의 주요 악단들과도 꾸준히 조우하고 있다.

2014 년 그가 조직하고 현재까지 예술감독을 맡고있는 오케스트라 앙상블 서울(OES)은 대형 교향악단 주도의 국내 음악계 안에서 챔버오케스트라라는 트렌드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현재 한국 대표 피아니스트들과 함께 베토벤 교향곡 & 피아노 협주곡 전곡시리즈 완주를 앞두고 있다. 현대음악 조명에도 관심이 많아서 TIMF 앙상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등 현대음악 전문단체들과도 작업하고 있다. 이밖에도 예술의전당, 아트센터 인천, 롯데콘서트홀, 세종문화회관 등 국내 주요 공연장들의 기획연주를 통해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지휘자로서는 최초로 스타인웨이 서울의 초청으로 마스터클래스를 가졌고, 수익금 전액은 음악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규서는 5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해 서울시립청소년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데뷔했고, 10년 가까이 그가 자란 도시의 청소년교향악단 악장으로 활동했다. 서울대학교에서 임헌정, 장윤성 교수를 사사하여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빈국립음대에서는 현대음악의 거장이자 세계적 명성의 지휘 교수인 시묜 피론코프 문하에 있다. 마린 알솝, 리카르도 무티, 데이비드 로버트슨, 필립 오갱, 안드레스 오로스코-에스트라다 등 거장들에게도 가르침을 받았다. 제 38 회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제정 올해의 최우수예술가상 음악부문 주목할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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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Seo Lee ⓒ2019. Shin-joong Kim

   ⓒ 2019. Shin-joong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