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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의 주인이 되어주세요.

​​​​

당신과 당신의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

음악의 감동을 선사하는 OES의

​후원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국의 네빌 마리너(Neville Marriner)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Academy of St. Martin in the Fields)"

 

​ - 피아니스트 손열음 -

오케스트라 앙상블 서울(OES)은...

대형교향악단 위주의 한국 음악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오케스트라. 2014년, 서울대 음대 동문들에 의해 정통 실내관현악단을 지향하며 창단되었고, 2016년 현재의 악단명으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2019년부터 서울특별시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되며 뛰어난

역량에 공공성까지 겸비한 악단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예술의전당에서 진행한 <베토벤 교향곡 & 피아노협주곡 전곡연주>는 '최초'라는 기록과 함께 대중의 많은 성원을 받았습니다.

 

 

 

2014

​서울대학교실내악단 창단

초대예술감독 이규서 선임

창단연주회 / Vn. 김봄소리

 

 

 

2016

​​

​오케스트라 앙상블 서울
(OES) 출범

​​명칭 변경, 편성 ​확대

 

 

 

2017

​​​

NCM Klassik과
​음반계약​​

​현재까지 두 장의 음반 취입

 

 

 

2018-2022*

​​​

​베토벤 교향곡 전곡연주​​

​in 예술의전당

(자주운영단체 최초)

 

 

 

2019-

​​​

​서울특별시지정

전문예술단체

& 후원회 결성

 

 

 

2022-

​​​

​슈만 교향곡 & 협주곡

전곡연주

NCM Klassik 레이블로 발매된 오케스트라 앙상블 서울 OES의 신보 !

'베토벤 교향곡 전곡시리즈'의 다섯번째 무대,  예술의전당 실황음반

이규서 예술감독 지휘 / 베토벤 교향곡 제3번, 작품번호 55 "영웅"​​

 

"한국의 이 젊은 오케스트라에게서 이토록 설득력 있는 영웅교향곡을 듣는 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이규서의 장중에는 모든 것이 들어있고, 오케스트라는 그를 열정적으로 따른다."

"It is surprising to hear such a convincing Eroica Symphony from this young Korean project orchestra (OES).

... Lee has everything in his grip and the orchestra follows him enthusiastically."

음악평론가 하리 쿠시사리 Harri Kuusisaari
(핀란드 론도 클래식 매거진 편집장)

Harri Kuusisa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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